결론은... 못함 ㅡㅡ;;; 솔직히 아침에 동시호가에서 보니 시초가 더블도 간당간당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전,,, 미련없이 3개 계좌에 있던 주식을 전량 동시호가에 매도를 했습니다. 결과는....또르르르... 18만원(따블)에 전량...매도 그리고 2분후... 230,000원까지 급등 다시 5분후, 또르르르....19만원으로 장중 최저가 173,000원을 찍고 다시 반등 슬금슬금올라오더니 12시에 198,500원을 찍고 다시 또르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193,000원입니다. 사실 왠만해서는 시가에 매도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따상아 아니라면 모를까... 그런데, 이번에는 전량 균등 배정을 했고 저역시도 3개 증권계과를 통해서 배정을 받았기에,, 대체이체를 안한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