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여행 현재 상황은 어떻게?

 

 

 

 

튀르키예 지진 여행

터키와 시리아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4,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와 기관이 밝혔다.
양국에서 수천 채의 건물이 무너졌고 구호단체들은 이미 400만 명 이상이 인도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시리아 북서부를 특히 걱정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은 100년 이상 이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터키 가지안테프주의 누르다지 동쪽 23km(14.2마일)에서 24.1km(14.9마일) 깊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터키에서 날이 밝으면서 참사의 실제 규모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등장했다. 건물 전체가 납작해졌고, 금속 막대들이 거리에 흩어져 있다. 불도저가 잔해를 치우는 동안 차들이 넘어졌다. 가지안테프 성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CNN 기상학자들은 이 지역에 겨울 폭풍이 불어 닥친다고 전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이것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춥다. 비가 온다. CNN 기상학자 카렌 매기니스는 "도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그것은 음식, 생계, 자녀에 대한 보살핌, 가족에 대한 보살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 전역에서 농작물이나 재배되는 모든 것도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의 영향은 광범위하며 몇 주, 몇 달 동안 이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한편, 시리아의 상황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치명적인 지진이 발생한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400만 명 이상이 인도주의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대다수는 여성과 아이들이다. OCHA는 성명에서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함께 시리아 지역사회는 지난 주말 많은 비와 눈이 내리는 혹독한 겨울 속에서 계속되는 콜레라 발병과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지진 여행을 간 한국인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국인 피해가 없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사상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원래 1,000여명대였던 사상자는 

하루 사이에 7,000명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이 사상자가 2만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