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관련주 어떤것이 있을까?

 

 

최근 드라마 중에 "오아시스"가 이슈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3월 6일에 처음 시작한 이 드라마의

현재 시청률은 3.6% 정도 나오네요. 

 

 

 

 

 

 

드디어 월, 화요일에 볼만한 드라마가 나왔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원래 드라마나 영화가 인기 있으면, 관련주도 함께 이슈가 되기 마련인데요,오늘은 오아시스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오아시스 관련주" 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카카오

 

시대극 로맨스를 다루는 오아시스 관련주 그 첫 번째는 "래몽래인"입니다. 나오는 등장인물 중에 추영우 배우가 있습니다.

 

 

추영우 배우는 "제이와이드컴퍼니" 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드라마가 흥행한다면, 대게 주인공이 속해있는 소속사 주가가 뛰기 마련이죠. 

 

 

 

 

추영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카카오 계열사"입니다.

그래서 오아시스 관련주로 카카오를 한번 뽑아 보았습니다.

 

 

 

 

래몽래인

 

 

현재 16부작으로 방영되고 있는 오아시스의 제작사는

세이온미디어(주)와 래몽래인입니다.

래몽래인은 워낙 유명한 제작사이죠. 

 

 

 

 

 

 

1980년~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이 배경이 되는

오아시스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젊은이들의 미묘한 갈등이 잘 녹여져 있다고 평해집니다.

 

세 청춘의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녹여져 있는 오아시스 관련주 래몽래인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라인업 하면서 올해도 상당히 기대되는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런 라인업으로 인한 매출 상승이 주가에도 영향을 자연스럽게 미치게 되겠죠.

 

 

 

 

 

 

 

오아시스 관련주 래몽래인은  최근 오아시스가 OTT통합 랭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입소문으로만 벌써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웨이브 딱 한 곳에서만 방영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체 OTT통합 1위라는 것은 실로 대단한 실적이죠. 

 

최근 내부 분쟁 및 고발 등의 이슈로 인해 6% 넘게 하락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주들의 친화책을 위해 P&I와 협상을 하고 있고, 또한 자사주 매입, 현금 및 주식 배당, 무상증자 등 주가를 띄우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주가를 신경 쓰고 있기 때문에, 오아시스 관련주 래몽래인의 주가도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오아시스 관련주 2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드라마가 방영하는 다음 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